|
제주시에서는 국가지정문화재인 식물천연기념물 7개소와 제주도지정 수목문화재 6개소에 대하여 사업비 160백만원을 투입하여 병충해방제 및 생육환경개선 등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천단 곰솔, 수산리 곰솔에 대하여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하여 솔수염하늘소의 활동기인 4월 하순에서 5월초에 생육공간 전체에 토양관주를 실시하였으며, 매개충의 발생이 집중되는 5월 하순경에 3회 정도 수관살포를 실시하여 재선충 피해발생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그 외 식물문화재인 도련귤나무, 봉개동왕벚나무, 납읍난대림, 문주란자생지, 월령리선인장군락지 등에 대하여도 생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병충해방제 및 엽면시비, 고사지제거, 문화재보호를 위한 목책 설치, 제초작업 등 정비를 9월 말까지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도 제주시 소재 식물문화재 보호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의 소중한 식물문화재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