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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에너지 절약·생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2012년 서울환경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력 불안과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 유도를 위한 이번 공모전은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포스터, UCC 총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상금은 최대 300만원이다.
수상작은 각종 환경작품국제대회에 출품되고, 서울시 정책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양질의 컨텐츠 확보를 위해 시상금을 대폭 증액한 UCC 부분을 포함한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포스터 부분의 수상작은 신재생에너지의 랜드마크로 주목받으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에너지 드림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며, 각종 환경작품국제대회에 출품되는 등 ‘에너지 소비 도시에서 생산도시로 변화하는 서울’을 홍보하는 컨텐츠로 활용된다.
UCC 수상작은 교육청과 연계하여 학생 교육용, 해외 SNS 사이트를 통해 서울시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서울시 ‘에너지 절약 및 생산’에 대한 뉴스를 영문·중문·일문 등으로 소개해 발송하는 국제뉴스레터의 홍보 컨텐츠로도 활용된다.
김영성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장은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가 생산하는 전력량만큼을 절약·생산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에너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에너지 절약·생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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