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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법수면과 산인면 건강위원회가 5월 13일 면민 걷기 축제 및 금연 서약식을 가졌다.
법수면 건강위원회는 법수면 악양둑방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함안보건소 운동처방사의 올바르게 걷는 방법 교육과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3킬로미터를 걸었다.
또 산인면 건강위원회도 입곡군립공원에서 300여 명이 모여 함안보건소 관계자의 지도 아래 걷기 축제를 가졌으며 조장제 산인면 체육회장외 9명이 금연을 다짐하며 금연서약과 담배절단식을 거행했다.
이번 걷기축제 및 금연서약은 경남도내 읍면동 지역 중 상대적으로 건강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걷기운동을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별로 구성된 건강위원회는 건강위해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신체활동과 걷기운동을 선정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집중계도하고 있다. 현재 두 지역의 28개 마을에 걷기동아리가 결성돼 매일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걷기운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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