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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 식품제조·가공업 68개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203개소 등 271개소에 대하여 5월 10일부터 11월말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떡, 만두 제조업소, 착유기를 이용한 참기름, 들기름 제조(착유)판매업소, 분쇄기를 이용한 고춧가루 등 제조판매업소, 추출기를 이용한 추출가공식품 제조판매업소 등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식품등 원재료의 위생적 관리 △완제품의 기준·규격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판매 △허위·과대광고 여부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준수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등이며, 기온 상승에 따른 하절기 식중독 예방관리활동도 병행한다.
이번에 점검 과정에서 위생 또는 안전과 직접적 연관성이 적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계도·시정조치토록 하며 중대한 위반사항 및 과실이 큰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하고 특별관리 한다고 한다.
서귀포시에서는 "안전식품 공급을 위해 제조업소에 대한 위생감시를 강화해 안전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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