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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토양산도를 교정하고 유효규산 함량을 높임으로써 토양을 개량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토양개량제 공급사업이 전년 보다 5,985톤 증가한 28,861톤을 차질없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 공급은 2월부터 한림읍 지역을 시작으로 남원읍, 표선면, 우도면, 제주시 동지역에 12,912톤(5. 9 현재)이 공급되었으며, 지역별 주요 재배작물 파종·이식 등 재배시기에 맞춰 순차적 공급계획에 의해 6월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97년부터 전액 보조사업으로 지원하는 토양개량제 공급사업은 '08년 부터 3년 1주기로 사업주기를 단축하여 연차별, 지역별로 공급하고 있으며, 농가의 살포편의를 위해 분상에서 입상으로 전환하여 공급하고 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마을별로 공급된 토양개량제가 농경지 주변과 마을 공터 등에 방치함으로써 도난, 훼손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를 지도하는 등 토양개량제 공급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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