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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지난 7일,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포스코에너지(사장 오창관) 미래관에서 생활 속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코맘 와이프로거 2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에코맘 와이프로거는 총 20명으로 △내 손으로 가꾸는 텃밭상자 만들기△절기와 재배방법 교육을 통한 나만의 텃밭 가꾸기 △블로그 제작과 소셜미디어 활용법 △빗물이용과 천연가습기 만들기 등 총 8주간의 녹색 생활 실천 방법을 교육 받게 된다.
이들은 참여 후기 등을 블로그에 게시하여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서구 주민을 비롯한 다수의 네티즌들에게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방법을 홍보하고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모든 과정을 수료한 에코맘 와이프로거들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텃밭 조성 활동을 하여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코맘 와이프로거의 모든 교육과 활동은 포스코에너지와 예비 사회적기업인 에코11이 함께한다.
이번 2012년 에코맘 와이프로거는 기후변화대응 실천사업장 협약에 따라 포스코에너지와 인천 서구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되며 배움에서 나아가 관내 이웃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에너지는 인천 서구에서 고효율, 친환경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발전소 부지 내 친환경 사옥인 미래관을 건설하고 에너지 홍보관인 그린갤러리와 대강당인 하모니홀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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