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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종이팩 환경작품대회 개최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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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09  1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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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종이팩자원순환협회(Korea Paper Carton Recycling Association, 이하 종순협)와 (사)환경실천연합회(International Environment Action Association(IEAA), 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제3회 종이팩 환경작품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개최되는 ‘종이팩 환경작품대회’는 환경에 관심이 있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종이팩을 이용한 자원과 인간, 환경, 재활용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부문은 환경작품 경진대회와 종이팩 많이 모으기 경진대회 두 분야에, 개인이나 학교,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6월 30일 까지 환실련 홈페이지(www.ecolink.or.kr) 및 종순협 홈페이지(www.pack.or.kr)에서 가능하다.

종이팩 자원순환 활성화를 취지로 한 이번 대회에서 대상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을 비롯한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지급되며, 금상, 은상, 동상, 가작, 입선, 자치단체장상, 교육감상 등의 상이 수여될 계획이다.

시상식은 9월 8일 자원순환의 날 체험 행사시 진행될 예정이며, 종이팩 작품 수상과 관계없이 종이팩을 수거한 학교 및 개인에게는 수거된 종이팩 전량을 재활용 화장지 등으로 교환해 줄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종순협의 백영진 부회장은 “종이팩 환경작품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종이팩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종이팩과 일반폐지를 구별하여 배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종이팩 재활용을 통한 자원절약과 환경사랑이라는 교육적 의미가 큰 종이팩 환경작품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대회를 주관하는 환실련 이경율 회장 역시 “종이팩의 주원료인 천연펄프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이팩 재활용은 외화 절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와 같은 어린 학생들에게 종이팩 분리배출에 대한 실천 교육 활동 전개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3회 종이팩 환경작품대회에 전국 초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자원순환 녹색문화 확산의 기틀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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