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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지난 4월 22일 발생한 충남 마을상수도 급수탱크 독극물 투입 사고에 따른 소규모수도시설 319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상하수도사업소에는 언론보도 즉시 위탁관리업체에 대해서는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 했고, 점검반을 편성해 소규모수도시설(마을상수도 등) 319개소에 대해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상수도 물탱크, 펜스 훼손상태, 시건장치 관리 상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했다.
노후된 시건장치는 즉시 교체했으며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 하고, 관리자인 이장에 대해 안전관리가 철저히 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탁관리업체에 대해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취수원 및 물탱크 등 시설물 수시점검을 통해 주민에게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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