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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초등학교 5학년 학생 42명이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 및 재활용선별장을 방문해 생활폐기물이 어떻게 반입되어 처리되는지를 현장체험 했다.
학생들은 먼저 소각처리시설에서 생활쓰레기를 소각할 때 만들어진 증기로 수영장 온수로 공급되는 과정과 남은 증기가 전기로 만들어지는 신재생에너지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재활용선별장에서는 페트병, 알루미늄캔, 플라스틱류 등을 구분해 재활용하는 선별작업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쓰레기처리시설의 특징을 알고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시설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재생에너지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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