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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환경녹지과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주간 대기질 개선을 위하여 서구청 관내에 위치한 4개소 버스 차고지를 대상으로 매연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ㆍ구 합동으로 가좌동-선진운수 버스차고지 및 4개소에서 운행차를 대상으로 매연 배출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여 버스135대를 점검했으며 운행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은 2건으로 나타났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정도에 따라 개선명령, 50만원이하의 과태료, 운행정지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운수업체 관리자들에게 운행차 배출가스에 의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알려 수시로 차량을 정비하여 운행할 것을 당부하고 배출가스 저감창치 부착 및 저공해 엔진 개조 등을 유도 할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일반버스 및 마을버스 차고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함으로써 운수회사 스스로 정부의 대기질 개선시책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하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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