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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파주시장을 비롯, 황진하국회의원, 유병석 파주시의회의장과 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금촌3동 주민센터 개청을 축하했다.
개청식은 금촌농협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기념사, 제막 버튼식, 주민센터 시찰 등으로 진행됐다.
개청식에 참석한 이인재 파주시장은 “향후 새말지구 재개발을 감안해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규모와 시설, 주민들 문화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도서관 등을 갖추게 되었다”고 전하며 “건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주민들의 몫이니 신청사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동동 291-5번지 일번에 위치한 금촌3동 주민센터는 총사업비 157억원, 연면적 6,296㎡, 대지면적 5,370㎡로 지하1층, 지상 3층규모로 2010년 9월부터 1년 7개월여의 공사 끝에 탄생하게 됐다.
시설면에서도 눈여겨 볼 만하다. 지상1층에는 어린이열람실, 민원실 등이 지상2층에는 종합자료실, 독서실, 문화교실 등이 지상3층에는 다목적강당, 헬스장 등 민원업무와 함께 문화도 즐길 수 있는 종합 주민센터이다.
또, 태양광 발전시설, 건물 전등은 모두 LED를 설치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 최첨단 시설을 갖춰 최우수등급을 취득했다.
현재 청사주변 안전관리를 위해 주민자율방범대 활동을 시작하였고, 주민센턴 회원이 벌써 1천여명이 넘을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람을 받고 있다.
그간 금촌3동 주민센터를 이용한 시민들은 “문화공간인 도서관과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헬스장,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별도의 독서실 등이 갖춰져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고 전했다.
한편 금촌3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7월 25일 금촌3동으로 행정동이 분리되어 임시건물에 머물다 올 2월 13일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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