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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 환경자원사업소 방문
이진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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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24  1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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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일 대구시장은 23일 현안업무 점검을 위해 환경자원사업소를 방문, 업무보고를 받은 후 효율적이고 깨끗한 매립업무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범일 시장은 폐기물 매립 실태 및 운영상황 점검을 위해 환경자원사업소(소장 정병근)를 방문, 쓰레기 매립현장을 점검한 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업무추진 주요성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환경자원사업소 현안사항에 대한 추진상황과 미비점에 대한 보완 조치를 주문하였다.

특히 김범일 시장은, “환경자원사업소는 250만 대구시민들로부터 발생된 생활 폐기물을 매립·관리하는 곳이므로 안정적인 매립이 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 처리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온난화 위기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보전의 필요성과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감량에 대해 강조하였다.

또한, 근무환경이 열악한 매립현장에서 새벽 4시부터 시작되는 매립업무를 위해 묵묵히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로·격려하였으며 매립현장 직원들에 대한 건강관리 및 사기양양과 매립업무에 필요한 중장비 관리와 불도저 대체구입을 위한 예산반영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끝으로 2012년 연내 착공 예정인 RDF(Refuse Derived Fuel : 가연성폐기물 고형연료화) 시설 착공 전 주변영향지역 주민들과의 원만한 협의와 환경자원사업소 홍보 및 견학에 힘써 폐기물 매립장이 지역의 환경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자원순환시설임을 재인식 시키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쓰레기·하수처리 등 환경 관련 시정현장에 대한 안목과 인식 확대를 위해 준공 예정인 음식물류폐기물공공처리시설 등 시설과 연계해서 250만 대구시민을 위한 투어코스 조성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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