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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수도권 |
이젠 향토유적을 이용하세요시흥시, 신석기 유적공원을 활용한 청소년 체험교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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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주5일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학생 여가생활 방안 마련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능곡동에 소재한 선사유적공원을 활용하여 도심속에 보존된 신석기시대 마을유적을 테마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주중과 토요일에 단체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 발굴이 완료된 능곡선사유적공원을 활용하여 신석기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복원 완료된 신석기 집자리 2기의 보호각 시설과 집자리 4기의 움집에 대한 유적지 소개와 함께 신석기 토기 만들기 체험, 토기문양 탁본 체험, 나뭇가지를 이용한 불피우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유아(6세 이상)와 초등학생 등이 대상이며 체험은 주중에는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게 되며 학교 학급 단위 또는 20명 정도의 단체로 사전 신청을 하여야 체험이 가능하다. 한편, 기존 향토유적을 활용하여 운영중인 생금집(전통공예체험)과 영모재(다도교실, 예절교실)와 연계된 체험학습을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토요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흥시의 문화유산을 지역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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