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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일산신도시와 함께 탄생해 18년여 기간 동안 시민을 위해 위치해온 근린공원을 녹색웰빙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16일 마두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실시설계를 했다고 전했다.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구세대 공원이 되어버린 근린공원을 새롭게 녹색웰빙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하고자 주민설명회을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김필례 시의장과 시의원 2명, 푸른도시사업소 소장을 비롯하여 공무원 8명, 주민 30여명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열띤 의견을 주고받았다.
주민설명회장에서 참석한 시의원은 “기존 일산신도시 아파트에는 수공간이 전혀 없는데 일산신도시 입주 후 18년 만에 근린공원에 수(水)공간을 갖춘 친환경 공원을 조성한다니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백마역에서 호수공원까지 이어지는 일산신도시 축인 근린공원(백마, 마두, 강촌, 알미) 4곳 중에서 마두근린공원(43,138㎡)를 개선하는 사업이며, 연차적으로 4년간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공원환경을 시민생활중심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수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시 푸른도시사업소 윤성선 소장은 “올해 11월이면 공원의 조성이 완료가 되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국민소득 2만 불 시대에 걸맞은 자연 친화적인 녹색웰빙공원이 탄생하여 주민들의 좋은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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