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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진택)는 지난 4월14일 평내동(동장: 이군희), 토지주(김은심)와 성공적인 "유기농 텃밭가꾸기"를 위한 협약식 및 개장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은 토지주가 평내동 상업지구의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으나 당분간 건축계획이 없는 빈 땅 232㎡의 토지를 주민자치위원회에 무상으로 대여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루어졌다. 이를 계기로 빈 땅에 발생하는 쓰레기무단투기 등 도시 미관상의 문제점도 해결하고 남양주시에서 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기농 텃밭가꾸기"사업도 추진할 수 있게 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자치위원들은 협약식 후 밭을 갈고 퇴비를 주었으며 앞으로 상추, 감자 등 여러 작물을 심어서 정성껏 가꾸기로 하였다.
주민자치위원장은 "주택가에 위치한 빈 땅에 텃밭을 조성하여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고 텃밭을 잘 가꾸어 여기서 거둔 수확물은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등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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