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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봉개초등학교 학생들의 보행권 확보와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마을 내 동·서지역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한다.
제주시에서 따르면 총 사업비 7억원을 들여 봉개주공임대아파트 예정부지 남측 306m 도시계획도로를 8∼10m로 개설하는 사업으로 2012. 4. 12일 발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 사업은 현재 편입 토지(9필지)에 대한 보상협의가 완료되어 4월중 착공하고 8월말 완공할 예정으로 추진중이다.
따라서 해당 구간은 왕복 2차선의 차도, 배수로 등이 갖춰져 일상생활에서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구간은 그동안 봉개 동·서 지역을 연결하는 마을 내 도로가 없어 번영로를 이용하는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사고위험 등 큰 불편을 겪어왔으나 도로개설로 인해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
양성필 도시과장은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인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는 물론 도시기반시설 확충으로 주거환경 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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