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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도처에 핀 봄철의 불청객인 황사에 대해서 걱정이다. 황사는 중국 몽고의 사막지대나 황토지대에서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현상을 말하며 Si(규소), Al(알루미늄), Ca(칼슘), K(칼륨), Na(나트륨)등의 농도가 상승한다. 우리가 단지 생각하는 흙먼지만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미세먼지, 중금속, 세균덩어리를 동반하여 아토피, 천식 및, 중금속오염을 일으킨다. 따라서 황사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먼지를 최대한 제거하여 피해를 줄이는 것이 좋다. 황사에 의한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돼지고기는 황사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런 돼지고기중에서도 된장을 발효한것처럼 뒷다리를 발효한 생햄이 바로 하몽이다. 최고급 등급인 하몽 이베리코 베요타는 해발 1200미터이상되는 이베리코산맥에서 도토리(bellota)를 먹여서 방목해 키운 흑돼지의 뒷다리살을 2년간 비가열 숙성한 것을 말한다. 하몽 이베리코 베요타 50g당 18500원(1kg/37만원)의 가격이니 주머니를 열기는 쉽지 않다. 처음 하몽을 맛보는 고객일수록 일반 흰돼지로 만든 하몽 세라노보다 하몽 이베리코 베요타를 접해야 된다. 도토리를 먹인 흑돼지 하몽과 흰돼지 하몽의 차이는 캐비어와 날치알의 차이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하몽, 살치촌, 쵸리조등 스페인 생햄을 팔고 있는 미트리(www.meatree.co.kr)에서는 4월24일부터 한달간 하몽1만원 쿠폰행사를 예정하고 있으며, 현재 수입돼지고기 삼겹살 1kg에 6500원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4월9일부터 하고 있다. 올봄 황사에는 삼겹살과 하몽으로 대비하는건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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