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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개선을 위하여 올해 4억원을 들여 도계, 원덕, 근덕, 하장, 미로 등 5개 지역에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계읍 산기리 일원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을 위하여 8월 완공을 목표로 소교량(횡단 시설)공사를 시행하고, 원덕읍 이천1리 일원 주변 주민을 위하여 8월까지 배수로 66m를 설치하고 333㎡ 구간에 농로를 콘크리트로 포장하는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근덕면 동막 6리 일원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배수관로 440m를 확장하고 가압식 1식, 배수로 162m를 설치해 7월까지 동막 6리 일대에 지방 상수도를 공급하고 하장면 숙암리 일원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7월까지 배수로 35m를 설치하고 384㎡ 구간에 농로를 콘크리트로 포장하는 공사를 시행한다.
이외에도 미로면 무사리 일원 주민지원사업으로 7월까지 도로옹벽 146m를 설치하고, 810㎡ 구간에 농로를 콘크리트로 포장하는 공사를 하는 등 보호구역 주변 주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는 "향후에도 상수원 보호구역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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