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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피플 |
한국 농어촌공사 안성지사풍년기원제 및 통수식 가져. “농업인의 삶터로 만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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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는 김호일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장 |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김호일)는 지난 4월 6일 11시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소재 고삼저수지에서 2012년 안전 영농을 위한 제 13회 풍년기원제 및 통수식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이동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지사운영대의원 및 지역 농업인과 지사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호일 안성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금년도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통수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안성지사 전 직원은 농림공직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21세기 한국 농업을 선도하는 친환경 농촌개발, 용수관리전문기업으로 “농업인과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인의 삶터, 도시인의 쉼터인 농촌과 농업발전을 위하여 앞장 설 것을 굳게 약속드린다. 앞으로 안성지사에 많은 애정을 갖고 관심과 협조를 간절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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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관단체장과 함께 통수식 장면 |
풍년기원 및 통수식은 풍년기원을 담은 제례의식을 거행 후 수문을 열어 물을 흘려보내 통수개통을 기념하는 행사로 풍년 농사를 기약하는 물 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풍수해로부터 안전 영농을 기약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통수식은 과연 언제부터 시작 되었을까?
옛날 “백파제”라는 비문이 있다. 백파제는 한 줄기 물이 백 갈래로 갈라져 “김제 만경의 광활한 호남평야를 골고루 적셔준다.”라는 뜻으로 통수식은 백파제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1963년 준공된 고삼저수지는 안성시 고삼면 월량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저수량 15,217천 톤. 수혜면적 3,000ha에 이르는 경기도에서 이동저수지 다음으로 큰 저수지로 물대포가 설치되어 있어 안성이 자랑하는 수변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저수지로 불리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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