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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학용 안성후보가 11일 민주통합당 윤종군 후보를 9,072표차로 이기고 당선의 영광을 얻었다.
이날 오후 7시경부터 한경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표가 시작되었다. 투표 종료 후 각 방송사에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김학용 후보가 5% 정도 앞서 박빙지역이란 방송보도로 초반에는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듯했다. 하지만 중반에 접어들면서 안정적이고 고른 지역 유권자의 지지를 받은 김 후보는 당선 안정권으로 진입했고 결과는 대승이었다.
김학용 당선자는 “검증된 큰 일꾼이 더 큰 발전을 약속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13개 읍면지역을 발로 뛰며 유권자 13만명을 평균 3회 이상 만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최선을 다한 후보자로 ‘성실과 근면함, 일 잘하는 사람’이란 평가를 받았다.
당선 소감으로 김학용 후보는 18만 안성시민의 선택은 “맡은 일을 잘 이행하고 지역발전에 앞장서 달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보다 낮은 자세로 앞으로 4년간의 의정 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당선자는 지난 4년간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민단체, 언론이 인정한 ‘일 잘하는 국회의원’,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의원’으로 정책공약 이행률 73.5%로 경기도 내 51명 의원 중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8대 국회의정활동 평가 4관왕이란 타이틀을 차지한 김 당선자는
◉ NGO 270개 시민단체가 선정한 2009-2011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 국회사무처에서 주관한 입법우수의원 2010-2011 연속선정
◉ 법률소비자 연맹 주관 대한민국 헌정 우수상 수상
◉ 21C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18대 국회 농림수산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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