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영남권
신천-금호강-낙동강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
이진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4.04  09:5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4대강 사업의 대표 보인 강정고령보와 달성보를 금호강, 신천과 연계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갑시다!”

김범일 시장은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에서 “신천-금호강- 낙동강 벨트를 세계에 자랑할 만한 관광자원과 260만 시민의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 시장은 “강정고령보와 달성보는 4대강 사업의 대표 보로 강정고령보 경우에는 보 하나에 1억 8백만 톤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는데 이것은 가창댐 12개 있는 것과 같다.”며 “이런 보가 대구에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특히 “강정고령보에 주말에는 1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여기에서 문화행사도 하고 농산물도 직거래하고, 친수 공간을 활용한 레크레이션과, 학생들 교육도 할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개발하면 엄청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며 “4월 22일 열리는 국토종주 자전거길 통합 개통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4대강 지류 사업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본 곳이 금호강이다. 이번 사업에 1천 9백억 원 가까이 들어갔다.”며 “특히 팔달교 상류 하중도와 공항교 상하류 저지대 주변을 대구시가 매입한 후 비닐하우스를 모조리 철거했다. 현재는 녹지지만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포부도 밝혔다.

김 시장은 “6월에 금호강 사업이 완료되면 신천과 금호강, 낙동강을 잇는 산책길과 자전거 길이 만들어져 어느 도시도 누릴 수 없는 지역의 보배 같은 자산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김 시장은 “요즈음 고마운 비가 와서 지난해 가물었던 것도 해갈되고 특히 산불 담당공무원의 수고를 덜었다.”며 “하지만 4월 5일 식목일 청명한식인 이때부터 3주 정도가 위험한 때로, 한 건의 산불도 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산불 예방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도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4월 11일 시행되는 총선과 연말에 대선이 있다.”며 시민들이 아주 자유롭고 편안한 가운데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고 공무원의 엄정중립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대구가 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다.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해 선거법을 준수하고 시민들이 투표장에 많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시장은 “최근 광주시장과 경북지사와의 교차특강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수도권 중심정책이 아닌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는 한편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역량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특히 그린에너지엑스포의 성공개최도 격려했다. “대구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2004년 내륙도시에서 솔라시티라는 캐치프레이즈 하나로 맨땅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엑스코 전관을 채우는 전 세계 10대 전시회로 발돋움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내년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에너지총회를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적인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