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뉴스
환경공단, 국내 최초 중남미 폐기물에너지 자원화사업 진출30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폐기물 파워플랜트 건설사업’ 협약 체결
향후 10년간 5단계 6억 달러 규모, 한-멕시코 50주년 성과
이국현 기자  |  webmaste@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4.02  09:19: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이 국내 최초로 중남미 지역 폐기물 파워플랜트 건설사업에 진출했다.
 환경부는 30일 신라호텔에서 멕시코 할리스코주 정부와 환경공단이 총 공사금액 6억 달러(약 6,820억) 규모의 폐기물 파워플랜트 건설사업 착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멕시코 할리스코주 폐기물 파워플랜트 건설사업은 멕시코 중부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광역시 일원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이용한 열병합 발전으로 과달라하라시를 포함한 인근 9개 도시에 전력을 생산하는 공사다. 
공사는 우선 1단계 1억 2천만 달러 규모의 폐기물 파워플랜트 건설을 시작으로 향후 총 5차에 걸쳐 실시되며, 2022년까지 동일 시설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총 시설 용량은 일일 2,000톤 규모로 1단계에서는 일일 400톤 규모로 공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수많은 폐기물 파워플랜트 시설설치 경험과 기술인력을 보유한 공단이 수주를 주도한 것으로, 국내 최초의 중남미 폐기물 환경플랜트 사업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단은 2011년 중남미 환경사업 개척단 파견을 통해 중남미 지역 환경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고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왔다.
 할리스코주 정부는 이번 폐기물 파워플랜트 건설을 통해 인구 735만의 할리스코주에 산적한 폐기물 처리 및 전력난 문제 해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간기업과의 동반진출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공공기관의 수익개선을 통해 국가재정 기여와 국가 브랜드 제고에도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
 환경부 이찬희 녹색환경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2012년 한-멕시코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정상이 축하메시지 교환을 통해 기후변화 대처 및 녹색 성장 분야에 적극 협력을 희망한 가운데 이룬 쾌거로 더욱 뜻 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이번 사업으로 개척한 국내 관련기업의 동반 진출 활로를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