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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축구단, 홈 첫 개막전 24일 열려서울유나이티드축구단 상대로 개막전 첫 승 노려
이국현 기자  |  webmaste@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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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0  1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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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5기 시민과의 약속과제로 선정된 파주시민의 오랜 꿈이었던 파주시민축구단이 지난 2월 16일 창단에 이어,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다음 챌린저스 리그 2012' 홈 첫 경기를 치른다.

홈 첫 경기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유나이티드축구단을 상대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파주시민축구단은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지난 3월 10일 예산유나이티드와의 첫 원정 경기에서 3 대 1로 통쾌한 첫 승을 거둔바 있다.

축구단은 승리의 여세를 몰아 서울지역 전통 강호인 서울유나이티드축구단도 홈 첫 경기 재물로 파주시민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전해 준다는 각오를 다지며 막바지 전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홈 개막전은 무료입장이며 오후 2시부터 해병대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파주시립합창단 뮤지컬 공연의 식전행사와 하프타임에는 연예인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 중이다.

또, 관람객들에게 국가대표 선수 싸인볼 증정, 경품권 추첨(LED TV 등 다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파주스타디움에서는 축구 동호인 및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하는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파주시민축구단’의 이름으로 홈 첫 경기를 치르게 돼 감격스럽다”며 “시민모두 파주스타디움에 모여 열정적인 서포터즈가 되어 시민화합 축제의 장이 되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류민석 단장은 “홈 개막전 첫 승을 파주시민들께 선물하기 위해 선수 개개인이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며 완성도 높은 경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3리그는 K리그(프로축구리그), 내셔널리그(실업축구리그)등을 제외한 순수 국내 아마추어 축구 리그 중 최상위 수준이며, 대한민국 축구리그 시스템의 3부 리그로서 2007년도에 출범하여 전국적으로 18개 팀이 운영 중에 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조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전기리그, 인터리그, 후기리그 포함 25경기를 진행하며 이인재 파주시장을 구단주로 류민석 단장, 조덕증 감독, 오원재 코치, 선수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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