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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환경기술 공유와 울산 환경의 선진화를 위한 세미나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울산환경기술인협회(회장 권삼철) 주관으로 2월 29일 오후 3시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 환경기술인협회, 환경관련 시민단체, 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환경 선진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시, 울산환경기술인협회, 울산환경산업인력양성센터,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울산녹색성장포럼 등 5개 기관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기술 공유와 울산 환경의 선진화 등 공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력 사업으로는 녹색환경기술, 기후변화 관련 정보 및 전문가 교류, 공동 조사·연구 또는 협력사업의 수행 및 지원, 세미나, 심포지엄, 워크숍 등의 공동개최 등이다.
협약식에 이어 ‘대기환경의 선진화’를 주제로 울산지역 대기환경 및 수질환경의 선진화 방안 등에 대해 울산환경기술인협회 권봉수 기술이사의 개정 환경법규에 및 최근 환경정책 동향 설명과 포스코 포항공장 정기열 팀장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저감 기술적용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또 (주)센코 하승철 사장의 산업현장 무인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공개, (주)켄비텍 김종인 차장의 VOC/악취 계측기기 및 측정장비 소개, 김정규 울산시 환경관리과장의 2012 울산시 환경정책 및 지도 단속방향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울산시는 환경전문 교육기관 및 연구원, 환경기술인협회, 시민단체 등 연중 유사한 주제의 세미나 개최를 지양하고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및 울산환경 선진화 공동 세미나’를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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