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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11일 충훈터널 옆 야산(높이200m)정상부근에서 페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여성이 조종미숙으로 10m 나무에 걸려 내려오지 못하자
119구조대원이 안전벨트착용 후 로프를 휴대하고 나무에 올라 요구조자를 로프로 결착하여 안전확보 한 후 페러글라이더를 해체하고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이번 사고는 페러글라이더가 조종미숙으로 야산 정상부근 나무에 걸리고 말았다.
지형상 등산로가 아닌 야산으로 접근하기 힘든 곳이였다.
구조대 관계자에 따르면 페러글라이딩은 추락 및 충돌 등 위험이 항상 존재하는 스포츠인 만큼 정해진 장소에서 안전을 확보 한 후에 즐길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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