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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동 주민센터(동장 박상혁)는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과 관련하여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월10일부터 현장지도 및 홍보에 나섰다.
올해부터 전업농가에서는 백신 구입비의 50%를 농가에서 부담하게 되며, 백신은 고양축협에서 구매하여 농가부담금 납부 시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고양축협에 하면 된다.
또한, 소규모 농가는 종전대로 시청 농업정책과에서 구매하여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2010년 구제역 발생 시 송산동 축산농가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전업농가의 경우 백신 비용을 부담해야 되는 부담은 있으나,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하여 축산농가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번 축산농가 현장지도에서 농가에 사전홍보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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