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4:51
뉴스
현대산업개발, 서울시 ‘희망온돌’ 동참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09  12:13: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는 지난 9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망온돌’에 동참,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의미 있게 써 달라며 3천만 원 상당의 쌀과 방한복을 전달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월, 34년간 자리 잡았던 강남을 떠나 용산에 위치한 ‘아이파크몰’로 사옥을 이전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힌면서,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돌보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금번 후원물품은 용산 지역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줄 것을 부탁했다.

서울시가 작년 12월 1일부터 추진 중인 ‘희망온돌’ 사업은 민간차원의 나눔을 확산시켜, 모든 시민이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서 돕고 이들이 자립해서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복지사업이다.

전달된 성품은 ‘희망온돌’ 사업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현장복지서비스 전달시스템인 ‘희망마차’를 통해서 용산지역의 노숙인, 모자가정, 성매매피해여성을 비롯한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희망마차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민간 기부자원을 꼭 필요한 이들에게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희망온돌’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1톤 트럭을 이용해서 시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찾아가 현물이나 자원봉사를 즉석에서 제공한다.

또한, ‘희망마차’는 화재로 인한 구호물품 긴급지원이나 희망마차의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기업이 대중의 신뢰를 더욱 얻는 만큼 현대산업개발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행복한 사회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온돌’은 어린이의 고사리 손 기부부터 기업의 후원까지 천만 서울시민의 온정이 모아져 현재 230억원이 넘는 모금액을 기록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