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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놀이터 5곳을 대상으로 놀이시설물을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3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중산추만(중산동)ㆍ설촌(마두동)ㆍ사제(정발산동)ㆍ간이(백석동)ㆍ소나무(풍동)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오는 3월에 착수해 5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들 놀이터에 설치된 놀이시설은 설치한 지 오래되어 낡은데다가 안전검사에서 불합격 시설로 판정받았다. 이에 구는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놀이시설을 철거한 후 환경친화적 자재를 사용한 조합놀이대를 재설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그 외의 각종 놀이기구도 교체하거나 추가로 설치하고 안전수칙판도 재정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공간인 놀이터는 안전이 제일이다”며 “안전한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공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0년부터 관내 어린이공원 44곳을 대상으로 놀이시설물 교체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오는 201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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