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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환경수도 창원 만들기를 위해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환경수도 정책 시민평가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평가단은 분야별(분과 3명)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모두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녹색 창원21 실천협의회 공동의장 중 1인이 단장을 맡게 된다.
연 4회 정기회의와 연 2회 평가하는 평가단은 환경정책 평가기준 및 지표의 개발과 작성 등 평가 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감시와 평가를 통해 정책보안 등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시는 환경수도 추진과제별 심층 평가인 전문가 평가와 8대 추진전략에 대한 여론조사인 시민 평가에 이어 매년 평가보고서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늦어도 오는 3월까지 평가단 구성 및 발대식을 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세계의 환경수도 창원 만들기에 전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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