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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생활개선회(회장 박경자)에서는 민족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떡국을 전달, 삶의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일 포동에 사는 이옥희 할머니를 비롯하여 외롭게 홀로 살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 11가구에 사랑의 쌀떡국 22박스(572,000원 상당)를 전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활동으로 이웃사랑에 대한 귀감이 되고 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갯골축제 때 연꽃테마파크에서 연음식을 판매한 수익금과 공동학습포장 운영 수익금으로 사랑의 쌀떡국을 구입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힘들게 모은 기금을 운용,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보람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개선회의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는 03년도부터 지속적으로 매년 전개해온 봉사활동이다. 현재 전통주분과 등 5개분과 285명의 회원이 지역사회와 농촌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농촌여성 학습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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