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6:43
오피니언피플
야마토 T&C 황일휘 소장
김남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06  09:24: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그는 18년 간, 나가사키현 준공무원으로서, 여행 및 관련산업의 컨설팅을 해 오고 있는 일본통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기념 SBS특집 대한해협 방송도 그이 아이디어 였고 직접 코디네이터해 유명세를 탔다. 그는 현재 한국과 일본의 상호교류를 위해 애쓰고 있다.

하우스텐보스가 현재도 ‘친환경’이라는 화두 속에 관심사다. 이 사업은 성공한 프로젝트인가.

개인적인 관점과 사회적인 두 관점이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봤을 땐, 당시로선 매우 획기적이며 놀라운 프로젝트라 생각된다. 일본인들의 놀라운 상상력과 실천 정신이 그 속에 담겨져 있다. ‘좋은 것을 모방·창조한다는 정신’, 그것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개인적으로 그곳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최상의 환경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공한 사업이고 비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봤을 때,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돈이 안된, 아니 만성적 적자를 낳게 한 돈 먹는 하마였고, 지금도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결국 실패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 않지만 경영면에 있어선 제로다. 이를 계기로 일본이들은 대규모 조성사업에 있어 얼마나 신중하고 철두철미한 사업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가를 깨닫고 있다.
우리도 국가적으로 주도했던 대전 엑스포93이 하우스텐보스와 많이 닮아 있다고 본다.

나가사키현을 포함한 큐슈가 적극적인 한국인 유치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안다.

 여행업은 이제 국가의 기간산업으로서 성장·발전하며 신·성장산업으로 발 돋음하고 있다.
나가사키현의 경우, 조선업(미쓰비시), 수산해운업과 관광이 시와 현을 먹여 살리고 있다.
그런데 조선업 경우는 2~3년 후 불투명한 세계경제와 맞뭍려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수산업도 마찬가지인데, 그러한 것을 시나 현 단위 공공기관에서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해마다 현과 시의 공무원들이 한국과 중국여행객들을 상대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개최하며 그 예산과 프로젝트는 비중이 더욱 커지고 있다.
관광산업은 이제 새로운 신성장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남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