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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값 임대주택 명칭 '공모'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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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1  0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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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방치되고 있는 공가를 리모델링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지방 대학생, 저소득 서민 등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반값 임대주택을 대표할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에서 채택된 명칭은 ‘제 ~호집’으로 표시하여 반값 임대주택 입구에 현판으로 부착될 예정이다.

공모하는 명칭의 주제(이미지)는 반값 임대주택 사업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며 입주 대상별(대학생, 저소득서민, 예술인 등) 상징성 및 꿈과 나눔이 있고, 정이 있는 희망의 주거 공간, 작지만 안락한 보금자리 등을 표현하는 문안이어야 한다.

공모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1개월간이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칭은 한글 또는 영어 등(혼용 가능) 어떤 언어도 관계없으며, 글자 수의 제한은 없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부산시 홈페이지(busan.go.kr) 고시/공고란 에서 다운로드 받아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도시정비담당관)또는 팩스(☎888-3989), 이메일(single@korea.kr)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결과 당선작은 3월 14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당선자에게는 개별통지 될 예정이다.

시상품으로 최우수작 1명에게는 20만원, 우수작 3명에는 각 10만원, 가작 10명에는 각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한편, 공가 한 동당 1,500만원 범위 내에서 공사비를 지원하여 지방대학생 또는 저소득서민 등에게 주변시세 반값으로 임대하는 공가리모델링 사업의 임대희망자를 공모한 결과 총 95건의 신청이 접수되어 올해 목표물량 100동에 육박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접수된 공가는 2~3월중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입주자 공모를 거쳐 3~4월중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공가리모델링 반값임대주택이 나눔과 정이 넘치는 희망의 주거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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