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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와 도시철도 환경기술의 공동 개발과 명품역사 구현을 위한 기술교류 및 협약을 2월 1일, 5호선 광화문역사에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철도연과 서울도시철도공사가 그동안 철도환경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도시철도 환경기술을 상호 교류하기 위한 것으로 철도 이용객에게 쾌적한 철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도시철도 환경기술의 빠른 현장 적용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여 친환경성 향상을 위한 연구과제를 도출하는데 협력할 것을 합의한다.
특히 철도연 박덕신 박사팀이 개발한 사이클론 방식의 지하역사 미세먼지 제거장치가 환경개선이 시급한 도시철도 역사에 우선 도입되어 지하철 역사 내 미세먼지 제거에 활용될 예정이다.
다중 사이클론 방식의 미세먼지 제거장치는 공기조화기를 통과하는 미세먼지 자체의 원심력을 이용하여 미세먼지를 분리해내는 원리로 잦은 세척과 지속적인 교체없이도 미세먼지 제거를 제거할 수 있는 장치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연과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환경개선이 시급한 지하철 역사를 우선 지정하여 각 기관에서 개발된 환경과 역사 공기질 개선을 위한 신기술을 적용해 시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지하철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지하철 이용객들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도시철도 역사의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편리한 친환경 역사로 새롭게 변모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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