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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도 깨끗한 산림경관 유지를 위해 산 쓰레기 수거활동 및 불법투기단속을 연중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에도 마을인근 산록변 292개소, 주요 임도 44개소(143.5km) 등 총 336개소에 대해 산 쓰레기 집중 수거와 상습투기지역에 감시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그동안 산 쓰레기 수거활동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10년부터 산 쓰레기 수거활동을 본격 실시하여 주요 계곡과 마을주변 산록변 등에서 515.1톤의 산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산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을 위해 임도 입구 등 22개소(중구 3, 남·북구 2, 울주군 15)에 감시카메라를 설치·운영 중이며 산불감시원, 산림정화감시원, 공익요원, 공공근로인력 등을 활용하여 취약지 환경순찰 및 수거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산 쓰레기 수거활동으로 수거량이 줄어들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거활동, 불법투기단속 및 적극적인 시민 홍보를 통해 깨끗한 산림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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