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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정보시스템 대폭 ‘개선’
김광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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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26  0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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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 버스정보시스템(BIS, Bus Information System)이 대폭 개선 및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한 ‘2011년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 및 고도화 사업’을 통해 한층 개선된 기능의 버스정보를 지난16일부터 제공했다고 밝혔다.

금번 사업은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설치와 버스정보 제공의 질을 높이는 고도화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먼저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설치를 살펴보면, 버스정류장 50개소 대상으로 버스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정류장 안내단말기(BIT, Bus Information Terminal)를 추가 설치하고, 공업탑, 시외버스터미널 등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 18개소는 최신장비로 교체했다.

금번에 설치한 ‘정류장 안내 단말기’는 기존 단말기의 디자인과 성능을 대폭 개선함과 동시에 화면 크기를 32인치로 대형화하였으며, 교통카드 잔액조회, 기상안내, 실시간 뉴스 정보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독립형 버스정보단말기는 버스정류장표지판의 기능인 정류장 명칭과 버스노선도를 포함시키고, 기존 노후한 정류장표지판을 철거함으로써 도시미관 개선을 도모했으며, 버스정보제공의 질을 높이는 고도화 사업을 살펴보면, 무선통신망 방식을 변화하는 통신환경에 맞춰 기존 ‘013(에어미디어)’에서 ‘CDMA(SKT)’ 방식으로 변경하여 무선 통신망 음영지역 해소를 추진했다.

울산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최초 구축한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확대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535개소 버스정류장에 안내단말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95개소 시내버스 정류장에 단말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향후 지선버스 및 마을버스에 대해서도 버스정보시스템(BIS)를 확대 적용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내버스 내 노후 차량 단말기(640대)도 신형단말기로 교체함으로써, 도시외곽 및 일부지역에 전파 도달의 문제점을 개선함과 동시에 향후 울산 전 지역에 걸쳐 버스정보시스템을 확대 보급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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