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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지역주민 주도로 일자리 및 소득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밀착형 ‘강원도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보다 10억 원 증가된 약 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풀뿌리기업을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풀뿌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육성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마을기업은 금년도에 총 21억원을 투자하여 신규단체 20개, 2차년도 지원사업 29개 등 총49개의 마을기업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11년까지 총42개 마을기업 육성/’14년까지 82개 육성목표)
마을기업으로 신규 선정될 경우 사업개발비, 시설비 등으로 50백 만 원이 지원되고, 2차년도 선정단체에는 30백 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주요 발굴대상 사업은 △지역자원 활용형(지역특산물, 전통시장 활성화 등), △친환경·녹색에너지형(자원재활용, 자연생태관광 등 녹색에너지 실천사업), △생활지원·복지형(저소득 취약계층·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기존 기반이 구축된 단체 육성형(정보화마을 등 마을만들기 기 추진 단체), △하천친수공간 활용사업형 등 5개 분야를 집중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예비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에 관심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설명회(1.26/산업경제진흥원)를 시작으로 1월말부터 사업별 공모·심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강인수 강원도 희망일자리추진단장은 “풀뿌리기업은 안정적 일자리와 주민소득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다”며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강원도형 풀뿌리기업의 지속가능한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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