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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 CEO포럼운영위원회가 주최한 ‘제 28차 녹색제품 CEO포럼’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 메리어트 호텔에서 환경부 윤종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녹색제품 CEO포럼운영위원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2012년 환경부 주요정책’을 환경부 윤종수 차관의 주제발표로 환경부 주요 정책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녹색제품CEO 이진 위원장은 포럼 인사말을 통해 “현재 녹색제품 등의 구매규모?비중이 증가, 공생발전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제품에 대한 ‘ECO-Innovation'의 확장되어 가고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녹색제품 CEO포럼운영위원회의 중요성과 역할론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제 연사로 나온 환경부 윤종수 차관은 세계 기후변화에 대한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해 시대변화를 설명하며 이를 위해 환경부의 정책방향과 향후 대책에 대해 언급했다.
윤장관은 “환경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대해 고심할 때이다”며 “녹색환경은 결국 삶의 질적 향상과 행복추구라는 명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날 참석한 녹색제품 CEO에게 친환경 제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윤차관은 환경부는 올해 △생활속의 환경 보전, △쾌적하고 환경적 친화제품, △라돈 및 공해방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란 주요의제를 강력히 추진·육성하겠다는 것을 분명히 하며, 녹색제품CEO들의 협조와 당부를 부탁했다.
포럼은 매회 환경 전문가가 주제와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 답변이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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