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영남권
울산시, ‘명품 녹색길 조성’ 탄력
박이동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18  16:02: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12년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에 울산 어울길 사업 등 3건을 응모, 모두 선정되어 국비 13억5,0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선정 사업은 ▲울산 어울길 ▲영남알프스 둘레길 ▲학성 역사체험 탐방로 등이다.

 울산 어울길은 관내 5개 구·군을 이어주는 울산의 대표적인 녹색길로 동구 문현삼거리 ~ 북구 관문성 ~ 중구 입화산 ~ 울주군 범서옛길(일부) ~ 남구 솔마루길로 이어지는 전체 길이 75km 8개 구간으로 이미 조성된 길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구·군간 단절된 길을 연결하는 울산의 대표적인 녹색길로 정비된다.

 영남알프스 둘레길은 우리나라 최대 산악관광지인 영남알프스 주변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를 소재로 하여 가지산, 천황산 등 1,000m가 넘는 고봉을 등반하기 힘든 약자를 배려한 길로써 이용객 누구나 영남알프스 주변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학성 역사체험 탐방로는 중구의 태화강, 학성공원, 학성 제2공원을 두르는 길로써 왜성 등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풍부한 역사·문화적 스토리텔링, 태화강을 전망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 조건과 함께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중구 지역의 새로운 친환경 랜드마크로 자리잡기에 충분한 여건을 가지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지난 해에 이어 이번 녹색길 3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울산 전역을 아우르는 울산 어울길을 비롯, 중구 학성 역사체험 탐방로, 동구 옥류천 이야기길, 울주군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및 둘레길, 간절곶 소망길 등 녹색길 인프라를 구축함과 아울러 녹색길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 제고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전국 15개 시도(시군구 포함)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천받아 추선정, 추진하는 사업으로 울산시는 지난해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동구 옥류천 이야기길, 울주군 간절곶 소망~그린길 등 3개 사업을 신청하여 국비 17억5,000만 원을 확보하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이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