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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는 지난 16일 상황실에서 학교급식지원심의회(위원장 경제부시장 장만석)를 열고 2012년 학교급식용 우수농산물 구입 차액보조를 위해 시비 15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7억원)보다 8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금년도 구·군별 지원은 중구 2억7천, 남구 4억8천, 동구 2억2천, 북구 2억7천, 울주군 2억6천만원씩 각각 지원한다.
그동안 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25억8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시 전체 초, 중, 고등학교 232개교, 17만9천명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보다 사업비가 8억원이 증액되어 수혜학교와 학생수가 전년도 보다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장만석 경제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사업비가 배이상 증액된 만큼 학교급식 질 개선과, 행정, 교육계, 학부모 등 우수농산물의 품질과 공급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지원시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광역시 학교급식지원에 관한 조례는 학교급식에 친환경·우수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육 도모와 함께 지역농가 소득보전에 기여하고자 구청장, 군수를 통해 학교급식에 우수한 농산물 구입 및 사용에 따른 가격 차액을 지원 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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