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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는 전년도 예산 71억원(국비) 대비 5배 늘어난 항만개발예산 336억원(국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금년 확보한 연안항별 예산은 울릉항 223억원, 후포항 61억원, 강구항 26억원, 구룡포항 26억원으로 경북도가 직접 개발 및 유지보수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구체적인 사업내역을 살펴보면, 울릉(사동)항 2단계 개발사업, 도동항 부두연장 및 보강설계, 후포항 물양장, 방파제 축조, 마리나계류시설, 구룡포항 방파제 보강, 강구항 설계용역비와 물양장 보수 보강, 항내 유지준설 등이다. 연안항 기반시설 확충으로 어민 및 지역주민의 편의 증진은 물론해양레포츠 활성화가 가능하게 됐다.
향후 8년간 연안항 개발 투자예산은 총 9,000여 억원으로 제3차 전국연안항 기본계획 등에 항만별로 반영된 예산은 울릉항 3,600억원, 후포항 1,100억원, 구룡포항 700억원, 강구항 3,000억원과 항만 유지보수를 위하여 매년 70억원을 받을 계획이다.
도관계자에 따르면 김관용 도지사의 환동해의 중심, 경북 동해안 시대를 열기 위한 해양·항만개발을 위한 열정과 노력의 결과로써 2013년 이후 10년간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국가기본계획에 반영된 국비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항만기반시설 확보 및 지역 일자리 창출, 신경북 해양시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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