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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고양시 첫 번째 마을봉사단 협약식이 개최됐다.
(사)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1환경발대식 및 자원봉사 협약식’ 마을봉사단을 고양시 행신동 햇빛마을 21단지 노인정에서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성 고양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사)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 윤용석 센터장을 비롯, 21단지 임경의 동회장, 고양환경운동연합 박평수 집행위원장의 협약서 서명과 함께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햇빛21단지환경봉사단은 고양시의 첫 번째 마을봉사단으로써 마을단위의 환경개선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고양시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하는 생태하천 가꾸기, 장항습지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들의 봉사활동이 봉사활동점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역과 마을에 관심을 가질 때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며 참가학생들을 독려했다.
(사)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점차적으로 마을봉사단을 확대하여 시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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