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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안전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FTA 등 수입 축산물의 파고를 넘기 위해 유용미생물의 생산과 활용을 증대할 계획으로 금년에도 유용미생물 생산 확대를 위해 춘천시 등 10개 시군에 10억을 지원하여 축산환경 개선과 고급육 생산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친환경축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 유용미생물의 활용은 매몰지내 유기물(특히 단백질) 분해 능력이 우수한 미생물을 투입 매몰된 가축을 조기 분해하여 악취 발생 차단은 물론 소값 하락과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축산농가에 가축사육환경 개선을 통한 증체율 향상과 고급육 생산 등 축산농가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1일부터 사료내 항생제 사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가축 생산성 저하 및 폐사율 증가로 생산비가 증가되는 상황에서 유용미생물은 항생제 대체제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유용 미생물은 사용목적과 특성에 따라 가축의 소화 흡수율을 증진시키는 유산균, 가축의 면역력 증가와 육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효모균, 악취 발생을 억제하는 광합성균 등이 있으며, 유용미생물의 활용은 청정강원축산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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