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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65사단 장병 100여명이 10일 오후, 양주시 회천4동 소재 마을안길과 대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여하여 정화활동을 펼쳤다.
사단은 민족의 대 명절 설을 2주 앞으로 앞두고 양주시 회천 4동과 협조하여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현재 회천 4동은 도로변에 마구 자비로 버려진 쓰레기들이 명절에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지역 주민 가족들의 도로 사용 환경을 저해하고 있었으며, 마을안길 여기저기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 쓰레기들은 어린 시절 아름다운 고향 마을의 풍경을 찾아 볼 수 없게 하였다.
사단 장병 100여명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환경 친화적인 녹색육군’의 위상에 걸맞게, 양주시 율정동 마을안길과 대로변 일대 3km에 달하는 구간에서 생활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하면서 대군 신뢰 증진에 앞장섰다.
장병들은 미리 준비한 쓰레기봉투와 마대?집게 등을 활용하여 20L 쓰레기봉투 30여개와 마대 50여장만큼의 생활쓰레기를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민족의 대 명절 설에 고향을 찾은 가족들을 편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정화활동에 임하였다.
이처럼 사단은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참여와 환경 친화적 부대 운영을 통하여 ‘청정지역 파수꾼으로서의 군’, ‘저탄소 녹색 사단 육성’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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