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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정광수공단 이사장 |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에 정광수(58) 전 산림청장으로 최종 낙점됐다.
환경부는 "정 이사장은 산림분야에 정통하고, 국립공원과 자연보전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임명 배경을 들었다.
환경부는 또 "국립공원의 훼손을 방지하고 공원자원의 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기술고시 15회 출신의 정 이사장은 강원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산림자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부터 산림청 사무관으로 첫 공직에 입문한 정 청장은 2009년 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청장을 역임후 퇴임했다.
임기 3년의 정 이사장은 앞서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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