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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영주시 봉현면, 예천군 상리면 옥녀봉 일대 151만5천㎡ 면적에 오는 2014년까지 국비 1,275억원을 투자해 국립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사업을 전개한다.
현지 일대는 신발전지역심의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 개발계획'이 최종적으로 확정됨에 따라 후속 진행에 탄력이 붙게 됐다.
최근 산업화·도시화의 진전으로 아토피 피부염, 천식, 기관지염, 고혈압, 당뇨등 환경성 질환 및 생활 습관성 질환의 증가함에 따라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 북부 성장촉진지역인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다양한 산림치유시설(중독치유센타, 산림치유수련원, 치유산약초원), 산림치유체험마을, 국립산림테라피연구센타 등을 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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