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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겨울철 제설 작업 실시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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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2  1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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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11.12.1. ~ 2012.3.15.)동안 겨울철 적설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로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하는 등 원활한 도로교통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로제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CCTV 등을 통한 교통상황 및 제설작업현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설해 취약지역(고가교 및 고갯길 등)은 별도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관리하는 등 겨울철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1일 새벽 5시 30분경 원미구 일부지역과 오정구 지역에 산발적인 눈이 내리자 공무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제설장비 13대, 염화칼슘 67톤을 사용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제설 작업이 지체됐다는 일부 여론에 대해 시 관계자는 “관내 11개 고사장에서 9,400여명의 학생들이 내년도 고등학교 입학 연합고사를 치르게 돼 평시보다 차량이 증가했으며, 제설작업시간이 출근시간과 겹쳐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오전 8시경 이후부터 서부수도권지역의 적설로 인해 간선도로와 수도권외곽도로에 지체가 발생되어 관내 차량의 진·출입에 어려움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한발 앞선 선제적 제설작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철저를 기하고, 인천~서울 경계지역과 취약지역에 적사함을 추가 설치하는 등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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