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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1일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도에서 추진한 환경산업 해외진출사업에 참여했던 70개 업체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산업 해외진출기업 지원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도에서 ‘08년부터 추진한 환경산업 해외진출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참여업체의 의견을 듣기위한 자리로 한국무역협회 염홍기 교수의「해외 환경시장 개척 및 진출전략」특강과 KOTRA의「환경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안내」, (주)부강테크의「해외진출 마케팅 성공 사례」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중국에서 초청한 길림성 환경청 부청장의 길림성 환경산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중국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환경 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에는 다른 시?도보다 환경산업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이 수월하다”며 “이를 위해 매년 ’통상촉진단 파견‘, ’해외 환경산업 관계자 초청‘, ’환경산업 제품 소개 책자 발간‘, ’환경산업 수출기업 금융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4년간 경기도의 환경산업 지원을 받은 기업은 모두 44개 업체로, 1,200억원의 해외수출실적을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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