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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세계자연보전총회(2012 World Conservation Congress) 조직위원회(위원장 : 이홍구)는 다양한 홍보기법 도입과 홍보매개체의 다각화를 통해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환경적으로 중요한 시기인 2012년, 지구촌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World Conservation Congress)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특히 2012년은‘리우+20 정상회의’ 개최 등으로 전 세계 환경정책 방향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 해인 만큼, 내년 9월 6일부터 열흘간 서귀포 제주ICC에서 개최되는 세계자연보전총회 또한 인류의 환경문제 논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조직위는 내년도 총회 홍보를 통해 자연보전과 환경에 대한 전 국민적 참여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우선 사이버 공간에서의 총회 홍보 커뮤니티 창출을 위해 SNS 활동을 보다 적극화 한다.
그 일환으로 총회 누리집(www. wcc2012.or.kr) 국어 버전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다양한 주제와 범주에 대한 댓글달기, 참여마당 활성화, 지속적인 누리꾼 이벤트 개최 등을 실천하는 등 쌍방향 소통에 기반한 참여형 누리집으로 탈바꿈 시켰다.
더불어 영어 사이트 등 다국어 버전을 새로이 오픈하여 다양한 언어권의 누리꾼들과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실천 중에 있다.
또한, 온라인 서포터즈와 환경관련 국내외 유명 블로거를 누리집에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아시아나항공 등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사이버 참여 이벤트를 개최하여 누리집 방문자들이 총회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총회를 주최하는 국제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 International Union of Conservation for Nature)을 통해 국제사회의 환경문제 관련 최신 뉴스와 2012 총회관련 내용들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정보전달 창구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오프라인 상에서의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홍보활동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우선‘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Eco Calender'를 제작하여 국내에 보급한다. 신년 12달을 총회 마스코트인 그루(gru)가 들려주는 ‘환경이야기 - 자연, 벗이 되어 돌아오다’로 구성, 세계자연보전총회 개최의 해를 맞이하여 환경문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우리 스스로 생각해 보는 작은 고민의 장을 마련했다.
달력은 친환경 식물성 잉크로 제작되었다.
여론주도층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해외 주요 공관과 국제기구, 국내 관계기관과 지자체, 기업, 경제단체, 주한 외교단, 언론사 등에 총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국·영문 홍보책자를 제작,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에 대해 알기 쉬운 참고자료로써 널리 활용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SFCC(서울외신기자클럽) 송년의 밤 행사를 후원하여 SFCC 회원을 비롯하여 각계 각층 인사들에게 총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신년 초에는 각 대학교의 졸업식장을 찾아가 정보 전파력이 가장 빠른 계층인 대학생과 학부모, 교수들을 대상으로 멸종위기종 디자인 핸드크림과 2012 세계자연보전 총회 소개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인사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하기 위해 한국화풍의 사군자 그림에 나비모양의 오방색 총회 로고를 접목시킨 친환경 가방을 제작, 보급한다. 친환경 가방에는 이철수 판화가의 서체로 구성한 개략적인 총회 정보도 담겨있다.
이 밖에도 조직위는 연말연시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시점을 겨냥하여 서울시내 주요 지역과 인천공항 입국장 등에서 영상과 LED를 통한 총회 홍보를 펼치고 있다.
서울시내 주요 지점의 옥외 전광판을 통해 총회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이용객으로 성황을 이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는 총회 개최 사실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LED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분야 지구촌 최대 규모 행사인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9개월여를 앞둔 조직위원회는 전방위로 전개되는 사전홍보를 통해 국내외와 온오프라인 공간을 망라하는 전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다가가는 총회를 넘어 함께하는 참여형 총회를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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