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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맑은물관리센터(시흥시 공단2대로14대로) 위생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침사물(분뇨 처리잔사)처리를 기존의 소각처리에서 침사물을 비료원료로 재활용함에 따라 예산절감과 함께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구축을 동시에 추진하게 된다.
시흥맑은물관리센터내 위치한 위생처리장(시흥 분뇨 및 가축분뇨 병합처리시설)은 1993년 분뇨 및 가축분뇨 일일 80㎘ 처리용량으로 신설되었고, 2005년 12월에 일일 160㎘(분뇨:140㎘, 가축분뇨 20㎘) 처리용량으로 증설되었다.
우선 협잡물 분리기와 원심분리기에서 협잡물 및 침사물 분리하는 전처리공정과 통기성세균인 바실러스균의 우점화를 통한 유기물과 질소, 인을 제거하는 생물학적 고도처리공정(B3반응조), 침전을 통한 처리수와 슬러지를 분리시키는 후처리공정(침전조)으로 나누어지는데, 전처리공정인 원심분리기에서 배출되는 침사물을 비료원료로 재활용한다.
현재 위생처리장 내에서 발생하는 침사물은 연간 약 250톤으로 전처리 공정에서 발생하는 협잡물과 같이 톤당 142,000원에 소각처리를 실시했다.
비료관리법에 의한 비료원료 성분분석 결과 비료원료 사용이 가능함에 따라, 비료생산으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업체와 톤당 80,000원에 처리계약을 함으로써, 연간 약 15,500,000원의 처리비용 절감과 소각에서 재활용 추진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 절감과 자원순환을 통한 저탄소 녹색 성장 도시구축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시 관계자는'환경기초시설인 시흥맑은물관리센터 내 위생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침사물을 기존 소각에서 비료원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예산절감과 함께 이산화탄소발생량 감소로 인하여 시흥스마트허브의 환경개선 및 물질순환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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