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4:08
뉴스
국토해양부, 전국 지하시설물 선진화
이국현 기자  |  webmaste@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19  12:17: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토해양부(장관:권도엽)는 서울시 등 전국 82개 모든 市를 대상으로 상·하수도 관로 등 7대 지하시설물 정보를 편리하게 갱신할 수 있는 자동갱신시스템 확산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된 자동갱신시스템은 전국 지자체에서 지하시설물 정보를 수정할 경우 국토부의 통합DB를 자동으로 갱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국가에서 지자체에 보급하는 4가지 지하시설물 활용시스템의 하나이다.

자동갱신시스템은 도로법에 따라 주요 지하매설물 설치공사를 시행한 자가 제출하는 준공도면의 정확도를 자동 검사하고, 관련부서간 연계업무를 온라인화함으로써 과학적인 지하시설물 정보갱신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하시설물을 되메우기한 후 지하탐사장비로 매설관의 위치를 간접 조사하는 방식이 아닌 매설관이 노출된 상태에서 측량함으로써 정밀한 정보취득이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연간 약 200억원 이상 소요되던 지하시설물 갱신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아현동(‘94.12)과 대구지하철(’95.4) 가스폭발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지하시설물 전산화는 지하에 매설된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대형 재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해왔으나, 그동안 구축 데이터에 대한 높은 갱신비용과 관련부서간의 업무연계 미흡으로 데이터 최신성 유지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국토해양부는 지하시설물 매설공사 시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를 측량한 준공도면 제출을 의무화하도록 도로법 시행규칙을 개정(’10.9)하여 지자체 담당자들이 준공도면을 활용하여 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자동갱신시스템을 개발하여 보급하게 되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시지역 자동갱신시스템 확산 완료에 따라 내년부터는 군지역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시스템 보급을 확대하여 2015년에는 전국 단위의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전국을 하나로 하는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체계가 완성되면 환경, 방재, 치안 및 문화재관리 등 범국가적인 활용이 본격화 될 수 있을 것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